제목 | 황룡사 9층 목탑이 눈앞에… ‘천년고도 경주’ 가상현실로 복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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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옛 수도인 경북 경주(서라벌)에는 요즘 신라 왕경(王京·옛 서라벌의 중심부)의 핵심 유적 복원 사업이 한창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이 천년고도 경주의 옛 궁궐과 전각 등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14개 핵심 유적에 1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2025년까지 1조1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유적 복원과 함께 이를 온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디지털 가상세계)로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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