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I가 해석한 이상의 詩'…보고듣는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재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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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번역하기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 천재 시인 이상(李箱, 1910∼1937)의 시가 언어장벽을 뛰어넘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재탄생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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