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노푸른 기자] 최근 NFT(Non-Fungible Token),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이루어지는 소통 방식,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방식, 심지어는 회사를 경영하는 방식도 바꿀 것으로 보인다. 각 기술들이 무엇인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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