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세상 부유하던 조각들… 가상과 현실의 경계 잇다 [박미란의 속닥이는 그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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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노상호의 하리브리드 회화 1990년대 중반 인터넷 기반 '넷 아트' 등장 온라인 속 미술 재료 활용해 작품 재창조 노상호 작가, '더 그레이트 챕북' 등 통해 아날로그 세상 디지털 유목민 시선 그려 석고 활용, 디지털과 대비되는 질감 강조 붓 대신 물감 분사해 '손의 흔적'최소화 AI와 협업... 창작 주체 향한 고민 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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