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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이버 카피 쓰고 카카오 그렸다…AI ‘아이작’ 3분 만에 광고 뚝딱
내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무료로 공개해온 광고 창작 지원 공공 서비스 ‘아이작’에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됐다.

 

25일 ‘아이작’에 한겨레신문 광고를 의뢰하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광고 문안(카피)을 쓰고 카카오브레인 ‘칼로’가 스토리보드(영상 제작을 위한 주요 스케치)를 그리는 데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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