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타버스서 잘못하면 인정해야'…정부, 메타버스 윤리 구체화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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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급자는 가상세계의 존재(아바타)가 이용자 인격이 투영된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용자는 메타버스에서 잘못을 저지른 경우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특정 아바타에 대한 집단 괴롭힘, 원치 않는 접촉시도 등 가상세계에서 발행하는 비윤리적 행위 예방을 위해 정부가 구체적 원칙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관련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전문가 간담회를 22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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