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게임으로 배우는 교통법규…'제페토 서울경찰청'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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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서울경찰청 청사가 들어선다. 시도 경찰청 단위로는 대구경찰청에 이은 두 번째다. 다만 아바타들이 청사 건물을 가상 체험하는데 중점을 뒀던 앞선 사례와 달리 서울청의 경우 개정 도로교통법과 같은 낯선 법규나 전동 킥보드 사용 수칙 등 집중 홍보가 필요한 영역을 알리기 위해 미션형 게임을 도입하는 등 체험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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