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상현실 화면 띄우는 'AR 노트북' 세계 최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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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컴퓨터 제조기업 사이트풀(Sightful)이 세계 최초의 증강현실(AR) 노트북 '스페이스탑'(Spacetop)을 선보인다고 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스페이스탑은 디스플레이 화면 없이 2.54m 크기의 가상 스크린에 탭을 투영한다. 이는 하드웨어 덱과 풀 사이즈 키보드로 구성됐으며, 맞춤형 AR 글래스 엔리얼(NReal)이 함께 제공된다. 이 안경을 쓴 사용자의 시야에만 가상 화면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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